내 마음의 방에 주님 모시려니 주님 앉으실 곳이 없네 내 마음 가득 찬 더러운 생각과 욕심 오랫동안 끌어안고 있던 해묵은 상처 오늘은 정말 마음 청소할래요 환하게 비추는 주님의 말씀의 빛 아래 어둠은 버리고 감사를 가득 채워 마음 청소합니다. 내 마음의 방에 주님 모시려니 주님 앉으실 곳이 없네 내 마음 가득 찬 더러운 생각과 욕심 오랫동안 끌어안고 있던 해묵은 상처 오늘은 정말 마음 청소할래요 환하게 비추는 주님의 말씀의 빛 아래 어둠은 버리고 감사를 가득 채워 마음 청소합니다 오늘은 정말 마음 청소할래요 환하게 비추는 주님의 말씀의 빛 아래 어둠은 버리고 감사를 가득 채워 아픔은 씻고 그곳에 사랑을 담아 마음 청소합니다.
자매님들 정말 반가웠어요..♡ 한줄톡톡 피정후기 남겨주실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