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평화
예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올해 성탄은 교포사목을 마치고 돌아오신 김태근 베드로 신부님과 함께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였습니다.
4박 5일 동안 수도원에서 함께 머물면서 사랑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함께 기다리며 기쁘게 모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 안에
빛으로 오신 주님을 닮아 서로의 빛이 되어주는
성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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