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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필리핀 안티폴로에서 수도회 전체회의(Consiglio d’Istituto)가 시작되었습니다.

개막 미사는 필리핀 주재 교황대사 찰스 요한 브라운 몬시뇰의 주례로 거행되었으며, 바오로 가족 회원들과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공동체 수녀님들과 친지들이 참석했습니다.


브라운 몬시뇰께서는 강론에서 "예수님께서 부활을 통해 영광스럽게 드러내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상처를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하셨습니다.
또한 "시노드적 식별 과정에서 우리는 공동체의 기쁨과 승리 뿐만 아니라 한계와 약점 그리고 상처에도 주목하여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총장 마리아 베르나르디타 수녀님의 개회사로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21일, 기도와 침묵의 시간을 가지며 영적으로 풍성한 경청을 통하여 참된 보물을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리아 빅토리아 빅토리노 수녀님께서는 4개 별의 일치에 대해 심화하고, 우리 수도회가 나아가야 할 지평을 함께 고민하도록 인도해 주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