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절두산성지에서 새남터성지까지 도보순례했습니다.


십자가의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께 자신의 생명까지도
기꺼이 바치며 화답하신 순교성인들의 열정을 청하며,
젊은이 김대건 신부님의 서한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순례를 했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십자가에,
우리의 약함을 잘 적어 고백하고, 우리의 지향들을 십자가에 단단히 묶었지요.



세기의 젊은이!!
김대건 신부님과 함께~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이렇게 사랑해 주셔서요.
저희도 그 사랑에 온 존재로 응답하며,
당당히 길을 나서게 해주소서.

○ 젊은이들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
당신을 닮게 지으신 이들이
외아들을 내어주신 당신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은총을 내려주시어
삶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젊은이들을
성령께서 이끄시는 교회로 모으시어
당신의 자비를 체험하게 하소서.

● 저희는 그들의 고민과 아픔에 함께 하며
교회 안에서 환대하고,
복음을 선포하는 일에 동반하게 하소서.

◎ 성자의 십자가와 부활로 세상을 구원하신 것처럼
젊은이들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통해
신앙의 열정을 되살려 교회와 세상을 새롭게 하며
땅끝까지 복음을 선포하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