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평화
다락방에서 성모님과 함께 기도에 전념하는 사도들처럼
성령을 기다리며 공동체가 함께 모여 성령강림 전야제를 지냈습니다.
말씀의 전례
성령 칠은을 기다리며 불을 밝힙니다.
오소서!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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