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로마 총원에서 총평의원 수녀님들의 한국 관구의 형제적 방문이 시작되었습니다.

M.루치아 필로사 수녀님과 M.루이스 오르루크 수녀님이십니다.

부활 제 3주일이자 생명주일 서울 본원 공동체와 전체모임이 있었습니다.

형제적 방문을 통하여 서로의 유대감을 확인하고 스승 예수님을 따르는 길을
함께 모색하고 찾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기도 때 앞으로 3년 한국 관구를 위해
봉사의 직무를 하는
새 통솔의 파견예식이 있었습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