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9일~20일
주님의 부르심을 들은 주님의 사랑받는 이들이 모였어요 ^^.
♥
"못다한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

예수님께 드리는 나의 보물...
♥


♥
이제는
주님께 모두 내어드린 나의 빈 무덤에
담아주신 새로운 생명을 품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우리 자신을 상징하는 화분을
주님께 봉헌했어요.
♥



빈무덤에 피어난 나의 기쁨....

하느님을 기억하는 시간으로
주님께서 마련하신 나의 행복을 찾아 만나요...
♥



수도원의 삶의 전례....

파견을 앞두고 주님께 인사드려요...

사도들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한사람, 한사람을 맡겨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