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세상을 구원하러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모시기 위해
유기서원 수녀님들이 성탄 구유 작업을 하였습니다.
공동의 집인 '지구'를 생각하며 모든 재료는 자연에서 채취하고
될수 있는 한 화학 제품 사용을 지양하였습니다.
"마리아께서는 마구간에서 가난한 포대기와 지극한 사랑으로 예수님을
감싸심으로써 그 마구간을 예수님을 위한 보금자리로 만드실 수 있었습니다."
- 복음의 기쁨 286항-
구유 꽃꽂이
모두들 수고많으셨어요~❤
아기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