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젊은이 성경 통독을 함께 하는 자매님들이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작은 음악회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이하나 경환 프란치스코 자매님
조현민 베로니카 자매님
특별한 은총을 받으시어 성자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축일에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 달란트를 저희에게 나누어 주신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선물을 다시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자매님들의 여정을 위해서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