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와아!.........바짝 말랐던 정원에 흠뻑 비가 내리더니,
온갖 푸르름에 생기가 돋고, 꽃들이 기쁨을 한껏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귀한 손님이 놀러왔네요~~~
저는 "의아리 꽃"이라고 해요!
저는 붓꽃이에요 ^^
저는 작약속(芍藥屬, 학명: Paeonia 파이오니아)~!!
하나하나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지요??? ^^
우리도 주님께서 그렇게 만드셨지요?
우리는 누가 뭐래도...... 세상에 딱 하나뿐인 하느님의 귀한 창조물이에요 ^^
딱~! 하나뿐인!!!
photo by 마리아 돌로레스 수녀님, 마리아 안젤리카 수녀님!
감사합니다 ^^
모든 것이 다 예쁘고 싱그럽네요. 의아리 꽃은 이름도 잘 몰랐는데 알게 되어서 기쁘네요. ^ ^
어머니 잘 오셨어요^^♡
야생화 박물관에 온거 같아요. 이게 우리집이라니...
감사합니다 작가님! 아름다움을 나눠주셔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
이쁘네요 ^^^^
그냥 지나칠수 있는 곳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