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로마에 있는 교황청립 테레시아눔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박 마리아 수녀님의 논문 발표가 있었습니다.

논문의 주제는
"수도생활의 맥락에서 본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하느님과의 일치>"입니다.













영성의 깊이를 더하며 면학 소임을 훌륭히 마치고
공동체와 함께 그 결실을 나누는 시간은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공부를 통하여 하느님을 더 깊이 알고
더 사랑하는 은총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하는 수녀님의 나눔 안에서
진한 유대감을 느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