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공동체 형제생활의 큰 기쁨! 바로 김장!입니다.
올해는 절임배추로 김장을 하게 되어 보통 이틀하는 김장을 하루만에 끝낼 수 있었어요.
주방 수녀님들이 미리 준비를 잘해주셔서 공동체 수녀님들은 양념만 버무르면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김장의 하이라이트! 간식입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함께 모여 김장을 하면서 우리 공동체가 하느님과 하나되어
형제자매들의 친교가 이루어지는 장소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