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극장에 가기 어려운 우리들을 위해
가톨릭 영화제 caff의 좋은 영화들을 평화방송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톨릭 영화제 caff 책임을 맡고 있는 성바오로수도회 니콜라오 수사님과
애 쓰시는 관계자들을 기도 중에 기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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