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복자 G.알베리오네)
"사제직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 대한 사랑!"
제자수녀의 카리스마 안에서, 교황님을 가까이에서 돕기위해
1971년 10월 11일에 바티칸 전화국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since 1971 10.11 arrivo in Vaticano presso Centrale Telef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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